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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주날씨 좋을때 제주도 올레길 가볍게 한코스 걷고 예전에 맛집으로 알고 있던 제주공항근처 대원가 다녀온 솔직후기 해봅니다.


공항근처라서 예전에 단체로 등산을 갔다가 알게된 맛집인데요 푸짐한 해산물과 손바닥만한 활전복이 들어가 있어서 해물탕 국물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맛집인데요.

역시나 영원한 맛집은 없나봅니다. 물론 먹을 많은 했지만 예전의 그 맛과 양은 아니더군요. 아무튼 이번에도 3명이 가서 푸짐하게 먹고 남길 정도로 엄청난 해산물의 양이었답니다.

제주 맛집은 맞아요. 처음 가시는 분은 좋아할 정도로 푸짐한 양에 놀라고 맛도 있어 하실 겁니다. 허나 필자는 예전의 그맛이 안나서 조금 섭섭한 정도 였습니다.

뭐 그래도 사실 해물탕이라는게 신선한 해물만 있으면 왠만해서는 맛이 없을 수 가 없는것이죠. 

제주도 날씨 좋을때 여행가면 정말 기분이 좋은데 제주맛집이 너무 많아서 어디를 갈지 모를때 제주공항 근처 도청 근처 맛집 대원가는 실패는 안할 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특히 어른들과 함께 여행이라면 무조건 좋아하시고 해산물을 좋아하는 일행이 있다면 100% 성공할 맛집입니다.

마무리는 라면으로 했는데요. 해물탕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 요리 생선구이 들이 있으니 가족 여행 주말여행 친구들과 제주 여행가서 제주시 도청 공항 근처 식사장소 찾는다면 대원가는 한번쯤 가볼만 한 식당입니다.

필자는 갈때마다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추천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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